안뇽 덬들???
난 지금 제주도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왔어
보안검색하고 들어와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오잉? 핸드폰 배터리가 없네?ㅠㅠ
1시간 동안 노래도 없이 가면 심심하쟈나
마침 기둥에 콘센트가 보이길래
충전기를 꽂고 그 옆에 서서 더쿠를 하고 있었지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에게 말을 걸며
가면서 이것 좀 읽어보라며 슬며시 종이를 내미는데
그 여호와의 증인? 도를 아십니까?? 이런 부류라서
아니라고 거절하고 다시 더쿠에 몰입했어
공항에서도 이런 일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이렇게 리뷰 남겨ㅋㅋㅋ
난 지금 제주도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왔어
보안검색하고 들어와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오잉? 핸드폰 배터리가 없네?ㅠㅠ
1시간 동안 노래도 없이 가면 심심하쟈나
마침 기둥에 콘센트가 보이길래
충전기를 꽂고 그 옆에 서서 더쿠를 하고 있었지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에게 말을 걸며
가면서 이것 좀 읽어보라며 슬며시 종이를 내미는데
그 여호와의 증인? 도를 아십니까?? 이런 부류라서
아니라고 거절하고 다시 더쿠에 몰입했어
공항에서도 이런 일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이렇게 리뷰 남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