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의 배경은 낡은 구멍가게 였는데
오빠랑 같이 가게가서 먹을거 들고 계산하려고 했어
내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는데 햇빛이 갑자기 엄청 쌔게 비춰져서 지폐가 얼마짜린지 잘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 잘안보이네" 하고있는 사이에
오빠가 내돈 만원짜리들고 튀었음ㅋㅋ
그래서 쫓아갔지만 잡지못했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오빠가 내 만원갖고갔다고
혼좀 내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잠시후에 오빠가 들어와서 되게 혼냄
돈 도로 내놓으라고
그런데 아빠한테 말하니까 "난 모른다" "알아서해라" "내 먹고사는거도 힘든데" 라고 말씀하시는거 듣고
엄마는 아빠말 듣자마자 혼을 안내는거임..
나는 소리지르고 막 만원내놓으라고 했지만
아빠는 시끄럽다고만 하시고
서러웠는데 꿈에서 깨보니 엄청 울고있었엌ㅋㅋㅋ
신기했다고 한다
오빠랑 같이 가게가서 먹을거 들고 계산하려고 했어
내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는데 햇빛이 갑자기 엄청 쌔게 비춰져서 지폐가 얼마짜린지 잘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 잘안보이네" 하고있는 사이에
오빠가 내돈 만원짜리들고 튀었음ㅋㅋ
그래서 쫓아갔지만 잡지못했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오빠가 내 만원갖고갔다고
혼좀 내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잠시후에 오빠가 들어와서 되게 혼냄
돈 도로 내놓으라고
그런데 아빠한테 말하니까 "난 모른다" "알아서해라" "내 먹고사는거도 힘든데" 라고 말씀하시는거 듣고
엄마는 아빠말 듣자마자 혼을 안내는거임..
나는 소리지르고 막 만원내놓으라고 했지만
아빠는 시끄럽다고만 하시고
서러웠는데 꿈에서 깨보니 엄청 울고있었엌ㅋㅋㅋ
신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