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려고 블로그 새로 파서 정말 혼자 놀아
근데 막상 정말로 혼자인게 신경쓰인다
블로그 방문자도 거의 없고
영상 올려도 아무도 안보고
나 그냥 연습하려고,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려고 영상 올리는건데
다른이를 신경을 쓰고 있음
왜 난 아무도 신경 안 쓰고는 못 사는걸까
실제 인생도 그렇고 나만의 세상인 넷상에서조차 관종이라니8_8
애정결핍이니 나덬아?
이런 내가 싫당
바부야
+)더쿠에서도 스퀘어든 톡이든 어디든 글 쓰면 누가 댓글 다는거 하나하나 늘어날때마다 기뻐서 계속 그 글 본다
그게 기뻐서 재밌는거나 그런거 있으면 막 올리고 싶어서 안달남
근데 생각보다 저조해서 우울해하지 바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