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에는 박보영이 너무 예뻐서 감탄하면서 보다가 중간부터는 울면서 봄 ㅠ
너무 하나하나 영화가 현실을 반영한거 같아서 정말 이 세상이 제대로 된게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광수가 연기한 박구가 너무 불쌍해서 계속 울면서 봄 ㅠ
지금 현실에는 평범하게 산다는것도 이루기 함든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보고 나오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진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함 좋았음
너무 하나하나 영화가 현실을 반영한거 같아서 정말 이 세상이 제대로 된게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광수가 연기한 박구가 너무 불쌍해서 계속 울면서 봄 ㅠ
지금 현실에는 평범하게 산다는것도 이루기 함든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보고 나오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진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함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