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지금 생각해도 어이리스임.
다 큰 처자가 (그리고 엄청 키도 크고 건강^^) 벌레 무섭다고 책상에 엎드림...
그것도 한참 멀리있는 벌레를...ㅎㅎ... 우아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래 사실 그건 내숭이었어...
나도 내가 왜 그랬나 몰라...
오늘도 이렇게 이불을 텁니다 털ㄴ업...
다 큰 처자가 (그리고 엄청 키도 크고 건강^^) 벌레 무섭다고 책상에 엎드림...
그것도 한참 멀리있는 벌레를...ㅎㅎ... 우아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래 사실 그건 내숭이었어...
나도 내가 왜 그랬나 몰라...
오늘도 이렇게 이불을 텁니다 털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