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5분 정도 가는 버스에서 내가 창문 쪽이었고 옆자리에 좀 덩치 크신 남자분이 앉았음...뭐 살 갖고 뭐라 할 건 아니니까 넘김.
근데 다리도 쩍벌이라 존x 거슬리는데... 팔꿈치를 옆으로 두고 폰을 하는 거임... 계속 난 옆에서 팔꿈치에 찔리고...
(ㅆ...욕 자체검열)
거기다 웬일로 원래 자리 없으면 안 태우는 버스인데 서서 가는 손님을 태우더라고? 그러더니 옆사람이 서있던 어떤 여자분 가방을 들어주더라? 저기요 님때문에 불편한 나는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과제로 밤새고 일찍 학교가는 길이었는데 서러웠다... 나 체구도 작은데 왜 낑겨 가야 했니...
근데 다리도 쩍벌이라 존x 거슬리는데... 팔꿈치를 옆으로 두고 폰을 하는 거임... 계속 난 옆에서 팔꿈치에 찔리고...
(ㅆ...욕 자체검열)
거기다 웬일로 원래 자리 없으면 안 태우는 버스인데 서서 가는 손님을 태우더라고? 그러더니 옆사람이 서있던 어떤 여자분 가방을 들어주더라? 저기요 님때문에 불편한 나는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과제로 밤새고 일찍 학교가는 길이었는데 서러웠다... 나 체구도 작은데 왜 낑겨 가야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