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한국 사람들 노출에 엄청 과감한 것 같다 특히 예전엔 덩치 큰 사람들은 몸을 가리는 옷을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몸을 드러내는 옷을 많이들 입는 것 같아 외모지상주의도 여전하고 몸매에 관한 집착도 여전한 와중에 한편으로는 입고 싶은대로 입는 사람들도 많아진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