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도 잠 못들 예정...ㄱㅋㅋ..
무묭이네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 울집까지 에어컨을 키면 북극의 얼음이 빨리 녹아서 북극곰이 죽을꺼야ㅠㅠ라는 무묭이의 주장과
에어컨 전기값 감당 못하실거라는 엄마의 주장의 결과로 한번두 울집에 에어컨이 있어본 역사가 없음.
대신 선풍기를 트는데 무묭이 지금 후두염을 이주째 달고 살아서 엄마가 기침 심해지믄 안된다고 나는 선풍기도 잘 못쐬게 해.
쐬봤자 젤 약한 바람 것도 회전해서 길어야 한 십분쐬고 엄마가 꺼버림..
요즘같이 열대야엔...밤에 바람도 안부는 날엔...무묭이는 새벽4~5시까지 잠못 이루고..
방엔 창문 열어도 더워서 그나마 시원한 거실가서 누워도 덥고 찜찜해서 잠을 못 드는데
오늘도 역시나...
엄마랑 거실에 누워서 고실고실한 양털이불깔고 자면 얼마나 시원하고 좋을까 돈 없는 자의 한탄할 예정이야ㅋㅋㅋ
에어컨없는 덬들 어떻게 버티는 중?
무묭이네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 울집까지 에어컨을 키면 북극의 얼음이 빨리 녹아서 북극곰이 죽을꺼야ㅠㅠ라는 무묭이의 주장과
에어컨 전기값 감당 못하실거라는 엄마의 주장의 결과로 한번두 울집에 에어컨이 있어본 역사가 없음.
대신 선풍기를 트는데 무묭이 지금 후두염을 이주째 달고 살아서 엄마가 기침 심해지믄 안된다고 나는 선풍기도 잘 못쐬게 해.
쐬봤자 젤 약한 바람 것도 회전해서 길어야 한 십분쐬고 엄마가 꺼버림..
요즘같이 열대야엔...밤에 바람도 안부는 날엔...무묭이는 새벽4~5시까지 잠못 이루고..
방엔 창문 열어도 더워서 그나마 시원한 거실가서 누워도 덥고 찜찜해서 잠을 못 드는데
오늘도 역시나...
엄마랑 거실에 누워서 고실고실한 양털이불깔고 자면 얼마나 시원하고 좋을까 돈 없는 자의 한탄할 예정이야ㅋㅋㅋ
에어컨없는 덬들 어떻게 버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