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교정 유지장치끼는중인데 사랑니가 나서인지 헐렁거리고 자꾸 교정기가 씹혀서 치과에 물어보러갔는데 치과의사님이 즉석으로 뽑자 해서 마취하고 5분기다리고 뽑았는데
매복이아니고 사랑니가 작아서그런지 마취가 풀렸는데도 아프지않고 괜찮았었어!
이빨뽑고 1시간뒤에 진통제먹으라했는데 안아파서 안먹고 ㅇㅇ 떡볶이랑 순대 잘만먹었어!
즉석에서 뽑아서인지 긴장감 진짜 별로 없었고 아마 사랑니 예약해서 뽑았으면 그 예약하고 그 시간에 긴장했었을듯ㅠㅠㅠㅠ
마취할때만 따끔거리고! 아 돈은 7700원 냈었어!
매복이아니고 사랑니가 작아서그런지 마취가 풀렸는데도 아프지않고 괜찮았었어!
이빨뽑고 1시간뒤에 진통제먹으라했는데 안아파서 안먹고 ㅇㅇ 떡볶이랑 순대 잘만먹었어!
즉석에서 뽑아서인지 긴장감 진짜 별로 없었고 아마 사랑니 예약해서 뽑았으면 그 예약하고 그 시간에 긴장했었을듯ㅠㅠㅠㅠ
마취할때만 따끔거리고! 아 돈은 7700원 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