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어문전공인데 존나 공급이 많고 잘하는 사람도 존나 많아서 정말 메리트가 1도 없는 전공임
심지어 나처럼 실력 딸리는 경우에는 이 전공인게 마이너스인 수준ㅋㅋㅋㅋㅠㅠ ㅅㅂ..
그래서 난 어차피 전공 살릴 생각 없고 내 주위 봐도 임용보거나 학원선생으로 빠지는 경우 아니면
전공 살리는 경우 거의 없는데 진짜 내가 왜 이 전공을 택했을까 존나 후회막심
부모님이 그래도 외국어 할 줄 알면 취업은 어디든 하지 않겠냐 해서 온건데 그것도 내가 잘해야 해당되는 말이지..
나보다 저학년인데 실력은 훨씬 좋은 애들이 널렸고
유학다녀와서 교수랑 프리토킹하는 애들 사이에서 입도 못떼고 있는 것도 힘들고
모든 문과가 다 똑같겠지만 전공 메리트는 1도 없고..
차라리 흥미있었는데 취업은 존나 안되는 과라 제꼈던 과를 갈걸
어차피 전공 못살릴거 학교 다니는 동안 재미있게라도 공부할수 있었을텐데 정말정말 후회막심
난 공대성향은 전혀 아니라 이과를 갈걸 후회되는게 아니라 내가 가고싶은과를 갈걸 너무 후회가 됨..
고딩덬들은 과선택 잘해서 나같은 후회 하지 않기를 바람ㅠㅠ
취업도 중요하지만 적성이 더 중요하고.. 문과는 사실 과보단 학벌... 전공 살리는 경우 별로 없기 때문에 가고싶은과를 가길...ㅠㅠ
심지어 나처럼 실력 딸리는 경우에는 이 전공인게 마이너스인 수준ㅋㅋㅋㅋㅠㅠ ㅅㅂ..
그래서 난 어차피 전공 살릴 생각 없고 내 주위 봐도 임용보거나 학원선생으로 빠지는 경우 아니면
전공 살리는 경우 거의 없는데 진짜 내가 왜 이 전공을 택했을까 존나 후회막심
부모님이 그래도 외국어 할 줄 알면 취업은 어디든 하지 않겠냐 해서 온건데 그것도 내가 잘해야 해당되는 말이지..
나보다 저학년인데 실력은 훨씬 좋은 애들이 널렸고
유학다녀와서 교수랑 프리토킹하는 애들 사이에서 입도 못떼고 있는 것도 힘들고
모든 문과가 다 똑같겠지만 전공 메리트는 1도 없고..
차라리 흥미있었는데 취업은 존나 안되는 과라 제꼈던 과를 갈걸
어차피 전공 못살릴거 학교 다니는 동안 재미있게라도 공부할수 있었을텐데 정말정말 후회막심
난 공대성향은 전혀 아니라 이과를 갈걸 후회되는게 아니라 내가 가고싶은과를 갈걸 너무 후회가 됨..
고딩덬들은 과선택 잘해서 나같은 후회 하지 않기를 바람ㅠㅠ
취업도 중요하지만 적성이 더 중요하고.. 문과는 사실 과보단 학벌... 전공 살리는 경우 별로 없기 때문에 가고싶은과를 가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