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년 정도 지난 이야기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집 근처에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이
새로 오픈했는데 오픈행사로
첫 손님 무료 이벤트를 했었어.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레스토랑혼밥
강행했었는데 넓은 매장에 리얼 손님이라곤
나 하나 달랑 있었음.
평소에 혼밥 자주 다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테이블 하나 독차지 하는거랑
매장 독차지 해버린거랑은 느낌이 또 다르더라
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집 근처에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이
새로 오픈했는데 오픈행사로
첫 손님 무료 이벤트를 했었어.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레스토랑혼밥
강행했었는데 넓은 매장에 리얼 손님이라곤
나 하나 달랑 있었음.
평소에 혼밥 자주 다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테이블 하나 독차지 하는거랑
매장 독차지 해버린거랑은 느낌이 또 다르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