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25 오사카에서 하는 콘서트(ㅈㄴㅈㅇㅅㅌ)를 보러 1박 2일로 콘서트를 결제하고 항공권을 피치항공으로 결제를 했었음
피치항공으로 얼리버드 14만원에 피치 18:10?에 오사카 -한국 노선 결제로 갔는데!! 무려 갔는ㄷ..ㅔ
처음 최애들을 보는 거기도 하고 25일 콘서트에서 팬서비스 대박으로 많이 받다보니 정신줄을 놓아 50분 전에 도착해야하는것을 잊은채 도톤보리에서 밥도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하다가 열차에 타는 순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 18시 비행기였지)
급하게 알아보니 피치 / 제주 에어만 8시 가까이 비행기가 있어서... 뜀박질을 하였다.. (일행과 함께)
진짜 2터미널은 멀고... 해서 1터미널 제주에어로 격한 뜀박질해서 제주에어 수속 50분전에 창구 도착...
직원분에게 횡설수설 비행기 놓였다고 이야기하고 (일본어로 말했는데 뭔말했는지 나도 모름)
현장발권을 .. 했다...
하면서 알게 된건데 어마어마하게 비싼걸 알게 되었다..
무려 편도 34만원... 직딩아니였으면 진짜 집에 못올뻔 ..했다 생각하며.. 후기를 씁니다...
마일리지는 폭풍 많이 챙겨서 다행이지만 현장 발권하면 마일리지도 자동으로 안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적립해야한다.. 나같은 덬은 없길 바라며 후기씀..
피치항공으로 얼리버드 14만원에 피치 18:10?에 오사카 -한국 노선 결제로 갔는데!! 무려 갔는ㄷ..ㅔ
처음 최애들을 보는 거기도 하고 25일 콘서트에서 팬서비스 대박으로 많이 받다보니 정신줄을 놓아 50분 전에 도착해야하는것을 잊은채 도톤보리에서 밥도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하다가 열차에 타는 순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 18시 비행기였지)
급하게 알아보니 피치 / 제주 에어만 8시 가까이 비행기가 있어서... 뜀박질을 하였다.. (일행과 함께)
진짜 2터미널은 멀고... 해서 1터미널 제주에어로 격한 뜀박질해서 제주에어 수속 50분전에 창구 도착...
직원분에게 횡설수설 비행기 놓였다고 이야기하고 (일본어로 말했는데 뭔말했는지 나도 모름)
현장발권을 .. 했다...
하면서 알게 된건데 어마어마하게 비싼걸 알게 되었다..
무려 편도 34만원... 직딩아니였으면 진짜 집에 못올뻔 ..했다 생각하며.. 후기를 씁니다...
마일리지는 폭풍 많이 챙겨서 다행이지만 현장 발권하면 마일리지도 자동으로 안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적립해야한다.. 나같은 덬은 없길 바라며 후기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