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꼭 ~후기 이렇게 썼는데(가끔은 중기) 공지읽고 맘편해져서 제목도 적당히 ㅋㅋ
회사 면접 갔는데 마치면서 면접비 챙겨주시는데 놀랐어 나 지금까지 그런 회사 다녀본 적이 없어서
잘 됐으면 좋았겠지만...오늘까지 별 말씀없으신걸보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받았는지는 딱 말하진 않을게! 사무실까지 찾아가는데 든 차비X10 정도였어.
놓치고 싶지 않은 회사였는데 ... 눈물은 흘리지 않을거야 내 복이 아니었나보지!
회사분들 감사합니다 면접비 소중히 써서 여러분들만큼 괜찮은 회사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