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살들에게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하.. 아까 저녁에 손바닥 2배만한 크기 파전 혼자 먹은 것도 모자라서 과일맥주에 탄산수에 과자에 초콜릿에 츄잉캔디에...계속 먹다가 안되겠어서 커피한잔 내려서 끝을 내려는데 다시 초콜릿에 눈이 돌아간다...내일 주말이니까 먹어도 괜찮다고 자꾸 머리에서 합리화시킴.. 치킨도 먹고싶당. 이마트 초밥이랑..
이마트 초밥 밥 너무 내 스타일이라 생선 맛없어도 땡긴단말이얌! 만약 초밥을 먹는다면 송어랑 훈제연어만 듬뿍 담아와야지~ 치킨을 먹는다면 맛초킹이나 볼케이노를 먹겠어!! 내일 둘 중 하나는 꼭 먹고 또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