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20이여서 술 먹은 횟수가 5회 정도 되는데 내가 유전적인 이유로 맥주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엄청 빨개져서 그냥 내가 자제해 ㅋㅋㅋ
근데 어제 3년만에 모인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게임하고 막 그래가지고 나혼자 두병반 정도 먹게됐어 ㅠㅠ 소주만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 많이 어지러운건 없었고 집오면서 걸을때 두번정도 비틀댔어 속도 괜찮았고 그리고 편의점보여서 컨디션 사먹고 버스타고 집왔는데 엘리베이터기다릴때 약간 구역질이 나올뻔했지만 잘 참았어
그리고 기억들은 다 잘 나고 친구한테 나 취했었냐고 물어보니까 뙇!!! 하고 취하진 않았대 내가 느끼기로는 뇌는 괜찮았는데 약간 말할때 생각회로를 거치지않고 하고싶은말을 다 내뱉은것같아..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원래 말많고 시끄러운 성격이라..
근데 쇼파에 딱 누웠을때부터 어지럽더라고 ㅠㅠ 끙끙거리게 되고
그리고 자다가 다섯시반쯤일어났는데 얼굴이 미친듯이 부어있었음... 근데 숙취는 신기하게 하나도 없었어 컨디션파워 때문인가
어쨌든 내가 소주 두병정도를 마셔도 필름이 끊기진 않는ㄴ다는걸 깨달았다
근데 어제 3년만에 모인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게임하고 막 그래가지고 나혼자 두병반 정도 먹게됐어 ㅠㅠ 소주만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 많이 어지러운건 없었고 집오면서 걸을때 두번정도 비틀댔어 속도 괜찮았고 그리고 편의점보여서 컨디션 사먹고 버스타고 집왔는데 엘리베이터기다릴때 약간 구역질이 나올뻔했지만 잘 참았어
그리고 기억들은 다 잘 나고 친구한테 나 취했었냐고 물어보니까 뙇!!! 하고 취하진 않았대 내가 느끼기로는 뇌는 괜찮았는데 약간 말할때 생각회로를 거치지않고 하고싶은말을 다 내뱉은것같아..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원래 말많고 시끄러운 성격이라..
근데 쇼파에 딱 누웠을때부터 어지럽더라고 ㅠㅠ 끙끙거리게 되고
그리고 자다가 다섯시반쯤일어났는데 얼굴이 미친듯이 부어있었음... 근데 숙취는 신기하게 하나도 없었어 컨디션파워 때문인가
어쨌든 내가 소주 두병정도를 마셔도 필름이 끊기진 않는ㄴ다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