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여친을 사겼는데
프사를 그 여친 사진으로만 매 번 돌려바꾸기함.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항상 그 여친의 근황을 보게 되는데 볼수록 낯이 익은 얼굴인거임..
첨엔 내 친구들 중에 닮은 애가 있나..하고
한 명 한 명 대조해 봤는데 아닌것 같고..
그냥 그렇게 가물가물한 채로 넘어 갔다가
방금 지난 일드 보면서 카톡켜는데
동생의 프사 사진들이랑 보고있던 일드에 나오는 유키링이랑 뭔가 맞아 떨어지는....
어디서 누구닮은 점원 봤다 그러면 항상 궁금해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확인하니 이미지가 새로워보임ㅋㅋㅋ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그렇게 예쁘단 생각 안했는데
유키링 의식하고 보니 좀 더 예뻐보이는것 같고..
뭔가 신선한 이중잣대 경험을 함ㅋㅋㅋㅋㅋ
프사를 그 여친 사진으로만 매 번 돌려바꾸기함.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항상 그 여친의 근황을 보게 되는데 볼수록 낯이 익은 얼굴인거임..
첨엔 내 친구들 중에 닮은 애가 있나..하고
한 명 한 명 대조해 봤는데 아닌것 같고..
그냥 그렇게 가물가물한 채로 넘어 갔다가
방금 지난 일드 보면서 카톡켜는데
동생의 프사 사진들이랑 보고있던 일드에 나오는 유키링이랑 뭔가 맞아 떨어지는....
어디서 누구닮은 점원 봤다 그러면 항상 궁금해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확인하니 이미지가 새로워보임ㅋㅋㅋ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그렇게 예쁘단 생각 안했는데
유키링 의식하고 보니 좀 더 예뻐보이는것 같고..
뭔가 신선한 이중잣대 경험을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