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가까운 편의점이 두 군데가 있는데 둘 다 알바가 40-50대 정도 되시는 아줌마셔
근데 꼭 물건 사러갈 때마다 반말하심 예를 들면 1500원이야, 그거 할인율 내려갔어 이렇게?
뭐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난 짜증나더라고ㅋㅋㅋㅋ 어쨌거나 나는 손님이고 초면이면 서로 간에 존댓말하는게 예의아닌가? 나이많다고 손님이 알바한테 반말하면 진상 손님 되는데 반대는 왜 별 생각 없는지 모르겠음 내가 예민한 걸 수도 있는데 짜증나더라ㅋㅋㅋㅋㅋ
근데 꼭 물건 사러갈 때마다 반말하심 예를 들면 1500원이야, 그거 할인율 내려갔어 이렇게?
뭐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난 짜증나더라고ㅋㅋㅋㅋ 어쨌거나 나는 손님이고 초면이면 서로 간에 존댓말하는게 예의아닌가? 나이많다고 손님이 알바한테 반말하면 진상 손님 되는데 반대는 왜 별 생각 없는지 모르겠음 내가 예민한 걸 수도 있는데 짜증나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