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꽤 됐는데 오늘 느낀점을 써보려고해

1. http://img.theqoo.net/yfSov

딸리까 퓨리파잉 부스터?
면세에서 세일할때 사서 5만원아래로 삼
이건 사실 사용한지 이틀째인데
잘은 모르겠지만 홍조가 줄어드는 느낌이 나
(에어컨 틀고자서 그럴수도)
블랙헤드를 발생시키는 균을 억제한다나 그래서 코랑 이마 턱 위주로 사용중
세수하고 크림바르고 1분 2분정도 하면 되서 간편해 계속 쓸거같아

2. http://img.theqoo.net/KseNH

더쿠에서도 가끔 후기가 올라오는 스티머! 한 만사천엔정도함
이건 일본에서만 팔아서 변압기가 필요해 한 이삼만원정도 함
이 모델은 나노발생만도 되서
어제는 스팀말고 나노틀고 잤어 스팀은 정제수를 쓰는게 좋대서...
1번기기와 함께써서 그런지 오늘 모공도 잘 안보이고 피부결도 좋아보임! 어제 1시넘어자서 수면은 부족한데...
스팀은 솔직히 내 성격상 귀찮아서 자주 안할거같은데
나노기능은 틀고 자면 되니까 자주 사용할거같음

3. 드라이기
http://img.theqoo.net/DjcAg

사실 일본여행갔을때 호텔 드라이기가 이 시리즈라서
쓰고 반해서 한국와서 구매했어
한국정식발매품이라 조금 구모델인듯(일본은 1년마다 신제품나오는거같은데 이건 몇년된모델)
사실 아침에 말리고나서는 좀 실망했어 부스스한 그대로여서...
대강 헤어미스트 칙칙 뿌리고 회사왔는데
근데 회사와서 보니 머리가 엄청 차분하고 찰랑거림 매우 좋음

가서 리파캐럿이나 다른것도 사왔는데 잘 손이 안가서 효과를 보려면 먼거같다...
꾸준히 써보고 정말 좋다 싶으면 다시 후기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