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욕탕을 갔는데
중고등학생들이 다들 발육상태가 장난아니더라.......
진심 거짓말 안치고 탕안에있던 사람들 중에 초등학생이하 제외하고 내가 제일 작았던거같음....
평소엔 작아서 넘나 편해서 좋았는데 아까만큼은 넘ㄴ ㅏ슬픈것.......
동시에 남친이 불쌍해지는것..........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목욕탕을 갔는데
중고등학생들이 다들 발육상태가 장난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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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작아서 넘나 편해서 좋았는데 아까만큼은 넘ㄴ ㅏ슬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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