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8n5Un3w
http://imgur.com/5HKxE2U
병문안 간식ㅋㅋㅋㅋ
내친구는 몇 년 전에 잇몸쪽에 막 고름이 차고 그래서 수술을 함
근데 최근에 알바도 많이하고 공모전도 나가다보니 몸을 혹사시킬 수 밖에 없었음;;
그런 상태에서 나랑 술까지 마심ㅋ 다음날부터 급 몸상태가 나빠짐...(원ㄹ인은 나에게도 있었다!)
암튼 그래서 잇몸이 띵띵 붓다가 거의 녹아내린 수준으로 심해져가지고 병원에 감... 그리고 수술을 함... 고름이 존낸 차있었다고 함;;... 그래서 의도치않게 입원까지...
http://imgur.com/sC9FI6p
델리만쥬를 사간 이유는 보면 알 수 있듯 잇몸이 아파서 밥을 못 먹는 친구 놀리려고 사간 거ㅋㅋㅋ (원래 내가 일방적으로 놀리는 사이임) 소세지바도 친구가 좋아하는 거임ㅋㅋㅋㅋ
하지만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 덕질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 친구와 이야기도 하고 방 옮기는 것도 도와주는 등 나름 쓸모있는 짓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소세지바도 먹었다고 함
다음주에도 잇몸 수술을 하는 친구 잇몸의 완쾌를 기원하며
http://imgur.com/5HKxE2U
병문안 간식ㅋㅋㅋㅋ
내친구는 몇 년 전에 잇몸쪽에 막 고름이 차고 그래서 수술을 함
근데 최근에 알바도 많이하고 공모전도 나가다보니 몸을 혹사시킬 수 밖에 없었음;;
그런 상태에서 나랑 술까지 마심ㅋ 다음날부터 급 몸상태가 나빠짐...(원ㄹ인은 나에게도 있었다!)
암튼 그래서 잇몸이 띵띵 붓다가 거의 녹아내린 수준으로 심해져가지고 병원에 감... 그리고 수술을 함... 고름이 존낸 차있었다고 함;;... 그래서 의도치않게 입원까지...
http://imgur.com/sC9FI6p
델리만쥬를 사간 이유는 보면 알 수 있듯 잇몸이 아파서 밥을 못 먹는 친구 놀리려고 사간 거ㅋㅋㅋ (원래 내가 일방적으로 놀리는 사이임) 소세지바도 친구가 좋아하는 거임ㅋㅋㅋㅋ
하지만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 덕질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 친구와 이야기도 하고 방 옮기는 것도 도와주는 등 나름 쓸모있는 짓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소세지바도 먹었다고 함
다음주에도 잇몸 수술을 하는 친구 잇몸의 완쾌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