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팔려고 문자를 했는데
그분이 굉장히 이런거래를 많이 해보신것같은 노련함도 느껴지고ㅋㅋ
물량 채워야한다는 말씀도 하시길래 많이 파시라구 했더니
파는거 아니고 사서 나눠주려는건데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셨다ㅠㅠ
나는 나름 덕담한다고 한건데.. 왜 말하는것마다 이렇게 되지ㅠㅠ
뜬금없이 우울해졌어
그분이 굉장히 이런거래를 많이 해보신것같은 노련함도 느껴지고ㅋㅋ
물량 채워야한다는 말씀도 하시길래 많이 파시라구 했더니
파는거 아니고 사서 나눠주려는건데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셨다ㅠㅠ
나는 나름 덕담한다고 한건데.. 왜 말하는것마다 이렇게 되지ㅠㅠ
뜬금없이 우울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