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애플 그닥 좋아하진 않았음
오타쿠라 폰이며 컴이며 잡다한 기능을 쓸게 많앗기 때문
하지만 시작은 무선이어폰이었다
갤럭시 무선이어폰을 썼는데 이게 뛰면 귓구멍에서 빠짐
버스타러갈때마다 이어폰 붙잡고 뛰었음 빡침(버즈 ㄴ초창기 모델)
그러다 사은품으로 에어팟 받았는데 비록 콩나물이엇지만
귓구멍에서 안빠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음 정착함
지금은 프로로 쓰고있음
노이즈캔슬링 없으면 볼륨 존나높여서 내 고막에 손상감
다음은 아이패드였음
이미 취준때 구입한 가성비 갤탭이 있었지만
사실 가성비가 아니었음 구려서 싼 정직한 친구였음
해상도 1024*768 이북보다가 눈알빠지는줄 알았음
아무튼 취업과 함께 기분이 좆같을땐 돈을 써야만 하는
불치병에 걸린 원덬은 아이패드병이 합병증으로 와버림
홧김에 샀지만 1024*768에 질려있던 나에게는 그저 단물
찰떡같은 터치감에 홀림 비록 넷플머신으로 전락했지만
기분이 최고조로 좆같은 날에 역시 프로로 업글함
영화볼때 짱좋음 사운드 내 노트북보다 좋음
당연함 내 노트북 두배가격이니까 ^^
그다음은 아이폰이었다...
친구가 아이폰6 쓰는동안 겨울마다 폰을 상전처럼 모시고 다니며
욕을 퍼붓는 꼴을 본 원덬은 아이폰만은 쓸 생각이 없었지만
뜻밖의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s10에서 갈아탈 폰을 찾았음
선택지가 미니밖에 없는 사실에 절망
아이폰쓰면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던데?
구러나 손목터널 증후군의 힘은 강했다!
손목을 살리기 위해 구매함
사실 가벼운건 잘 모르겠음 왜야? 그램수 차이는 컸단말야...
근데 아이패드를 쓴 전적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불편한거 모르겠음
앱을 지멋대로 정렬해줘서 좋음 편하더라
이미 에어팟이랑 아이패드가 있으니 페어링 개잘돼서 편하긴함
애플워치.. 걍삼 나에게 신년 선물을 주고싶엇음
맨날 핑계만들어서 셀프선물 존나잘함 고쳐야되는데
갤럭시 워치도 있었는데 아이폰으로 바꾸니 연동이 잘안되기도 하고ㅎ
생각보다 좋음 쏠쏠함 워치가 시키는대로
피트니스 링을 채우고 뱃지를 받기 위해 노예처럼 살고있음
하지만 나쁘지않아
아 그리고!!
맨날 멜론쓰다가 폰사니까 애플뮤직 이용권줘서 쓰고있는데
이자식들 지들맘대로 자꾸 내가 모르는노래 맘대로 틀어줌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만드는지 찾아볼 기력없고 귀찮아서
들려주는대로 듣고있는데 나쁘지않음
서른 넘으면 맨날 듣던 노래만 듣는다는데
이자식들 때문에 얼리어답터될듯
해외노래 여기저기 쫌쫌따리로 많이듣는데
멜론에 없던것도 꽤있어서 좋음
하지만 무료기간 지나면 좀 고민해볼 생각임
이제 남은건 맥북인데
워낙에 윈도우의 노예로 살아와서
설마 거기까진..웅
오타쿠라 폰이며 컴이며 잡다한 기능을 쓸게 많앗기 때문
하지만 시작은 무선이어폰이었다
갤럭시 무선이어폰을 썼는데 이게 뛰면 귓구멍에서 빠짐
버스타러갈때마다 이어폰 붙잡고 뛰었음 빡침(버즈 ㄴ초창기 모델)
그러다 사은품으로 에어팟 받았는데 비록 콩나물이엇지만
귓구멍에서 안빠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음 정착함
지금은 프로로 쓰고있음
노이즈캔슬링 없으면 볼륨 존나높여서 내 고막에 손상감
다음은 아이패드였음
이미 취준때 구입한 가성비 갤탭이 있었지만
사실 가성비가 아니었음 구려서 싼 정직한 친구였음
해상도 1024*768 이북보다가 눈알빠지는줄 알았음
아무튼 취업과 함께 기분이 좆같을땐 돈을 써야만 하는
불치병에 걸린 원덬은 아이패드병이 합병증으로 와버림
홧김에 샀지만 1024*768에 질려있던 나에게는 그저 단물
찰떡같은 터치감에 홀림 비록 넷플머신으로 전락했지만
기분이 최고조로 좆같은 날에 역시 프로로 업글함
영화볼때 짱좋음 사운드 내 노트북보다 좋음
당연함 내 노트북 두배가격이니까 ^^
그다음은 아이폰이었다...
친구가 아이폰6 쓰는동안 겨울마다 폰을 상전처럼 모시고 다니며
욕을 퍼붓는 꼴을 본 원덬은 아이폰만은 쓸 생각이 없었지만
뜻밖의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s10에서 갈아탈 폰을 찾았음
선택지가 미니밖에 없는 사실에 절망
아이폰쓰면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던데?
구러나 손목터널 증후군의 힘은 강했다!
손목을 살리기 위해 구매함
사실 가벼운건 잘 모르겠음 왜야? 그램수 차이는 컸단말야...
근데 아이패드를 쓴 전적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불편한거 모르겠음
앱을 지멋대로 정렬해줘서 좋음 편하더라
이미 에어팟이랑 아이패드가 있으니 페어링 개잘돼서 편하긴함
애플워치.. 걍삼 나에게 신년 선물을 주고싶엇음
맨날 핑계만들어서 셀프선물 존나잘함 고쳐야되는데
갤럭시 워치도 있었는데 아이폰으로 바꾸니 연동이 잘안되기도 하고ㅎ
생각보다 좋음 쏠쏠함 워치가 시키는대로
피트니스 링을 채우고 뱃지를 받기 위해 노예처럼 살고있음
하지만 나쁘지않아
아 그리고!!
맨날 멜론쓰다가 폰사니까 애플뮤직 이용권줘서 쓰고있는데
이자식들 지들맘대로 자꾸 내가 모르는노래 맘대로 틀어줌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만드는지 찾아볼 기력없고 귀찮아서
들려주는대로 듣고있는데 나쁘지않음
서른 넘으면 맨날 듣던 노래만 듣는다는데
이자식들 때문에 얼리어답터될듯
해외노래 여기저기 쫌쫌따리로 많이듣는데
멜론에 없던것도 꽤있어서 좋음
하지만 무료기간 지나면 좀 고민해볼 생각임
이제 남은건 맥북인데
워낙에 윈도우의 노예로 살아와서
설마 거기까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