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혈육이 성격이 정말 개차반이거든..
자기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상대방한테 무조건 배로 되갚아주려는 성격이야
가족한테도 정말 무섭게 굴어
뭔가 자기 맘대로 안 됐을 때, 살기를 가득품고 눈을 부릅뜨고 날 계속 쳐다봐...너무 무서워..불만이 있어도 말 안 하고 그냥 날 미친듯이 쏘아봐...그 눈빛이 너무 괴롭고 무서워
이런 혈육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혈육 비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도 계속 저러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
도와줘 제발..독립만이 답인 걸까
자기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상대방한테 무조건 배로 되갚아주려는 성격이야
가족한테도 정말 무섭게 굴어
뭔가 자기 맘대로 안 됐을 때, 살기를 가득품고 눈을 부릅뜨고 날 계속 쳐다봐...너무 무서워..불만이 있어도 말 안 하고 그냥 날 미친듯이 쏘아봐...그 눈빛이 너무 괴롭고 무서워
이런 혈육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혈육 비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도 계속 저러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
도와줘 제발..독립만이 답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