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교 끝났고..! 외국어 전공이얌ㅎㅎ 소수어라면 소수언데.. 암튼 고민이 있어서 글 쓰게 됐어ㅠㅠ 나는 전공을 살리고 싶고, 해외인턴이랑 언어 관련 공기업 인턴 등등 끝내고 이제 인턴 가산점 받아서 인턴 했던 기관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그래도 어문계는 외대가 최고잖아 그래서 1학년 때부터 외대에 너무 가고 싶었어. (입학 당시에는 이 언어에 대해 잘 몰랐고 내가 이걸 업으로 삼고 싶어 할 지도 몰랐어)
그래서 2학년 끝나고 학사편입 시험을 보긴 했는데 워낙 소수인원 선발이라 이 언어는 아예 모집인원이 0이라 그냥 아무 과나 써서 봤는데 떨어졌어ㅋㅋㅋ 한동안 마음도 접고 원래 학교도 나름 인서울이라서 잘 다녔는데 취직할 때가 되니까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 아쉬워...
그래서 고민은 이제26 됐는데 외대 학사편입을 준비할까 말까야ㅎㅎ 사실 공기업 블라인드고 입사 하면 학벌이 그렇게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가고 싶어, 근데 그렇게 되면 또 몇년 딜레이되고 ㅠㅠ 입사 하고 편입 도전해볼만큼 휴직 그렇게 길게는 불가능이겠지?ㅋㅋㅋㅋ 영어 베이스는 있어!!
그래서 2학년 끝나고 학사편입 시험을 보긴 했는데 워낙 소수인원 선발이라 이 언어는 아예 모집인원이 0이라 그냥 아무 과나 써서 봤는데 떨어졌어ㅋㅋㅋ 한동안 마음도 접고 원래 학교도 나름 인서울이라서 잘 다녔는데 취직할 때가 되니까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 아쉬워...
그래서 고민은 이제26 됐는데 외대 학사편입을 준비할까 말까야ㅎㅎ 사실 공기업 블라인드고 입사 하면 학벌이 그렇게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가고 싶어, 근데 그렇게 되면 또 몇년 딜레이되고 ㅠㅠ 입사 하고 편입 도전해볼만큼 휴직 그렇게 길게는 불가능이겠지?ㅋㅋㅋㅋ 영어 베이스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