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이 밤낮으로 남자 한명 때문에 연애상담을 하는데, 진짜 사람한테 질릴거같아..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하나봐. 나한테만 자꾸해
처음에는 이해하고 잘 들어줬어 10번까지도 들어준거같아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똑같은 이야기야.
전화를 못 받으면 연락이 왜 안됐는지도 내가 걔한테 말해야하고 너무 너무 지쳐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되는 기분인데 당하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돼?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하나봐. 나한테만 자꾸해
처음에는 이해하고 잘 들어줬어 10번까지도 들어준거같아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똑같은 이야기야.
전화를 못 받으면 연락이 왜 안됐는지도 내가 걔한테 말해야하고 너무 너무 지쳐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되는 기분인데 당하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