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워홀은 가고싶은데 막상 구직이랑 생활 이런거 때문에 조금 두려워져서 글 남겨
나는 일본어 덬질로 시작해서 4년전인가 jlpt n1 1년전 jpt 810? 이정도?
그리고 영어는 토익만 795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근데 사실 겸양어 이런거 쓰는거만 쓰고 잘 몰라;~;
그래서 고민중인게 일본을 갈가 타지를갈까인거고
영어가 진짜진짜 배우고 싶고 막 쏼ㄹ쏼라 하면서 말해보고 싶은데
구직과 덕질..을 생각하면 일본인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일본은 가까우니까 한국에서 현생살면서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고
그 일본 특유의 답답함과 방사능도 살짝 고민되기도 하고....
근데 막상 살려면 잘 살수는 있을 것 같긴 해
영어권국가는 그냥 정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으니 경험해보고 싶은 것
영어학습을 위한것, 풍경을 보고 싶은 것...?
사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대자연?을 본다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
호주 영국 캐나다 이외의 지역으로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치안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정보가 적어서 무섭당..
갔다온 덬들 아니면 알아보고 있는 덬들은 어떤 이유로 어딜 가고 싶은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구직을 생각하면 어디가 더 나을지 조언 한번씩만 부탁해도 될까?ㅠㅠ
나는 일본어 덬질로 시작해서 4년전인가 jlpt n1 1년전 jpt 810? 이정도?
그리고 영어는 토익만 795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근데 사실 겸양어 이런거 쓰는거만 쓰고 잘 몰라;~;
그래서 고민중인게 일본을 갈가 타지를갈까인거고
영어가 진짜진짜 배우고 싶고 막 쏼ㄹ쏼라 하면서 말해보고 싶은데
구직과 덕질..을 생각하면 일본인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일본은 가까우니까 한국에서 현생살면서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고
그 일본 특유의 답답함과 방사능도 살짝 고민되기도 하고....
근데 막상 살려면 잘 살수는 있을 것 같긴 해
영어권국가는 그냥 정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으니 경험해보고 싶은 것
영어학습을 위한것, 풍경을 보고 싶은 것...?
사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대자연?을 본다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
호주 영국 캐나다 이외의 지역으로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치안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정보가 적어서 무섭당..
갔다온 덬들 아니면 알아보고 있는 덬들은 어떤 이유로 어딜 가고 싶은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구직을 생각하면 어디가 더 나을지 조언 한번씩만 부탁해도 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