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일주일 정도 된 후기!
첫 번째에 비해 따가운건 없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뜨거운건 여전했어
인두로 겨드랑이를 지지면 이런느낌일까...별로 안아프다 한 사람은 뭘까...하면서 눈 꽉 감고 있으니까 끝나더라
지금 일주일 지나서 털이 자랐는데 털이 확실히 얇아진게 눈에 보여!
자라는 주기도 느려진거같고 예전에는 내가 털이 너무 두꺼워서..ㅎ 털 새로 자랄쯤이면 겨드랑이가 약간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든 두껍고 뾰족한게 찔러서ㅠㅠ 근데 이젠 안그런당
거의 안자라는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 먼거같지만 열심히 지지러 다녀야지
첫 번째에 비해 따가운건 없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뜨거운건 여전했어
인두로 겨드랑이를 지지면 이런느낌일까...별로 안아프다 한 사람은 뭘까...하면서 눈 꽉 감고 있으니까 끝나더라
지금 일주일 지나서 털이 자랐는데 털이 확실히 얇아진게 눈에 보여!
자라는 주기도 느려진거같고 예전에는 내가 털이 너무 두꺼워서..ㅎ 털 새로 자랄쯤이면 겨드랑이가 약간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든 두껍고 뾰족한게 찔러서ㅠㅠ 근데 이젠 안그런당
거의 안자라는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 먼거같지만 열심히 지지러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