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유치원때부터 막연하게 결혼이 싫다고 생각을 했는데 커가면서 그 생각이 확고해졌고 우리가족도 당연하게 난 비혼으로 결혼을 안하겠다 생각하는 정도임
근데 스몰토크인지 뭔지 자꾸 우리가족과 상관도 없는 가족끼리 식당가면 아주머니들이나 부모님 지인들이 나한테 결혼 이야기를 꺼냄
근데 내가 지금 결혼 적령기의 나이도 아니고.. 학식이라 20대 초반이거든 지금도 이러는데 나이먹으면 더하겠지 싶어서 짜증나는거야..ㅠ
그리고 나한테 남친 운운하면서 결혼해야지 하는 남들한테 난 걍 별말 안하고 가족들이 애는 워낙에 연애에 관심없고 안한다고 했어요~
이러면 아니..? 지들이 뭔데 웃기지 말라고 어이없어하면서 나한테 따짐 너 진짜냐고 이래서 내가 진짜다ㅎㅎ웃으면 결혼 어쩌구를 함
솔직히 스몰토크고 나발이고 왜 남의 결혼이나 연애에 신경쓰는지 1도 모르겠어 이런말 하는 애가 꼭 시집 일찍 간다는데 난 이말 하도 들어서 이제는 토나옴
솔직히 난 확고하게 연애에도 관심없고 모쏠이 부끄럽다는건 솔직히 동감도 안가고 결혼이랑 안맞는 사람이란 말이야 그래서 어려서 저렇다고 남의 가치관을 무시하는게 짜증난다
그냥 남들이 남의 연애나 결혼에 관심좀 안가졌으면 좋겠어 안하고 싶다하면 거기서 끝내고ㅠ
근데 스몰토크인지 뭔지 자꾸 우리가족과 상관도 없는 가족끼리 식당가면 아주머니들이나 부모님 지인들이 나한테 결혼 이야기를 꺼냄
근데 내가 지금 결혼 적령기의 나이도 아니고.. 학식이라 20대 초반이거든 지금도 이러는데 나이먹으면 더하겠지 싶어서 짜증나는거야..ㅠ
그리고 나한테 남친 운운하면서 결혼해야지 하는 남들한테 난 걍 별말 안하고 가족들이 애는 워낙에 연애에 관심없고 안한다고 했어요~
이러면 아니..? 지들이 뭔데 웃기지 말라고 어이없어하면서 나한테 따짐 너 진짜냐고 이래서 내가 진짜다ㅎㅎ웃으면 결혼 어쩌구를 함
솔직히 스몰토크고 나발이고 왜 남의 결혼이나 연애에 신경쓰는지 1도 모르겠어 이런말 하는 애가 꼭 시집 일찍 간다는데 난 이말 하도 들어서 이제는 토나옴
솔직히 난 확고하게 연애에도 관심없고 모쏠이 부끄럽다는건 솔직히 동감도 안가고 결혼이랑 안맞는 사람이란 말이야 그래서 어려서 저렇다고 남의 가치관을 무시하는게 짜증난다
그냥 남들이 남의 연애나 결혼에 관심좀 안가졌으면 좋겠어 안하고 싶다하면 거기서 끝내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