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성으로는 나 그정도로 회사에 충성하진 않으니까 괜찮지... 하고 살았는데
그냥 잘한거도 다른 사람 공이고
이미 맘에 들게 정해진 사람들 잘나가는게 우선이고
몸을 굽히면 의견 없다고 뭐라하고
의견을 내면 너무 야망이 크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개같이 일한건 난데 칭찬은 남이 듣는거도 엄청 열받고 속상하고 우울햇는데
그냥 초탈해버린듯함 드디어
망하든 말든.. .마인드 됨
나도 이성으로는 나 그정도로 회사에 충성하진 않으니까 괜찮지... 하고 살았는데
그냥 잘한거도 다른 사람 공이고
이미 맘에 들게 정해진 사람들 잘나가는게 우선이고
몸을 굽히면 의견 없다고 뭐라하고
의견을 내면 너무 야망이 크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개같이 일한건 난데 칭찬은 남이 듣는거도 엄청 열받고 속상하고 우울햇는데
그냥 초탈해버린듯함 드디어
망하든 말든.. .마인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