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성격이 엄청 덤벙대는 성격이라 뭘 잘 잃어버려 기억력도 안좋은 편이고...ㅋㅋㅋ 근데 회사에서는 매우 꼼꼼하다고 일 잘한다고 엄청 칭찬받음 그래서 나는 뭔가.. 항상 생각해 덤벙대는 것과 꼼꼼한 것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가? 그런 생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