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년반동안 준비한 기업에 합격했어.
근데 면접을 정말 턱걸이 그자체로 문닫고 들어간것같아서 하늘이 돕고 세상이 돕고 온갖 행운들이 날 도와준것같아서 내 능력으로 갈 수 없는곳인데 간것같아서 불안해 이렇게 기분좋은일이있는데 내가 너무 행복한것같아서 불행해질까봐 무서워.
근데 면접을 정말 턱걸이 그자체로 문닫고 들어간것같아서 하늘이 돕고 세상이 돕고 온갖 행운들이 날 도와준것같아서 내 능력으로 갈 수 없는곳인데 간것같아서 불안해 이렇게 기분좋은일이있는데 내가 너무 행복한것같아서 불행해질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