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하던 곳이 샐러드집이었어
엄청 바쁜데 두명이서 하고 서로 합이 안 맞았는데 한명이 원래 다니던 사람의 친한 친구라 사장님이 그 사람 말을 듣고 나를 자르셨거든..
사장님 말씀으로는 저녁 마감 때 일에 집중하면 표정이 좀 굳는 타입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셨지만 위에서 말한 저 이유가 맞을거야 ㅎ..
근데 어쨌든 그것도 결국 내 잘못인거잖아..?ㅠ
그래서 거기를 3개월만에 잘리고 편의점 알바를 구했는데 여기가 스포츠토토를 하더라고
그렇다 보니까 큰돈이 오고 가는데 내 실수인지 뭔지 잔고랑 실제 금액이 10만원 넘게 차이 나거든.. (실제 잔고가 더 많은쪽)
내가 오늘 첫 근무일인데 혼자서 하고 있어서 사장님께 일단 연락은 드렸는데 20살짜리 친구도 혼자 하는걸 나 혼자서 못 하고 첫날부터 큰 잘못을 한거 보면 아무리 봐도 내가 그 폐급이 맞는거 같아..
나는 24살인데 왤케 바보 같을까 ㅠㅠㅠㅠ..
엄청 바쁜데 두명이서 하고 서로 합이 안 맞았는데 한명이 원래 다니던 사람의 친한 친구라 사장님이 그 사람 말을 듣고 나를 자르셨거든..
사장님 말씀으로는 저녁 마감 때 일에 집중하면 표정이 좀 굳는 타입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셨지만 위에서 말한 저 이유가 맞을거야 ㅎ..
근데 어쨌든 그것도 결국 내 잘못인거잖아..?ㅠ
그래서 거기를 3개월만에 잘리고 편의점 알바를 구했는데 여기가 스포츠토토를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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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첫 근무일인데 혼자서 하고 있어서 사장님께 일단 연락은 드렸는데 20살짜리 친구도 혼자 하는걸 나 혼자서 못 하고 첫날부터 큰 잘못을 한거 보면 아무리 봐도 내가 그 폐급이 맞는거 같아..
나는 24살인데 왤케 바보 같을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