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애기(6살로 보임 유치원 갈 나이)가 이사왔는데 정말 ㅠㅜ저녁에 너무 뛰어
나는 옆집에 애가 울든, 바이올린을 키든 상관 안 하는 편인데 얘는 시도때도 없이 쿵쿵 대니까 짜증남........ 경비실에 두번 정도 얘기해도 안 고쳐져.... 찾아가자니 싸움 붙을까봐 무섭고 포스트잇이라도 붙여 놓을까
나는 옆집에 애가 울든, 바이올린을 키든 상관 안 하는 편인데 얘는 시도때도 없이 쿵쿵 대니까 짜증남........ 경비실에 두번 정도 얘기해도 안 고쳐져.... 찾아가자니 싸움 붙을까봐 무섭고 포스트잇이라도 붙여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