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2차후기
1.알바로 선별진료소 가게됨
2.시약병에 카운팅 숫자와 이름 생년원일 적는일맡음
힘든점: 초입에 설문지(예진표)쓰고 옴
이때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등을 적는데 글자 못알아보게쓰는 분 넘 많음
되물어보는 일 많음
예진표에 보이는데로 시약병에 써서 드렸는데
잘못적었다고 다시 써달라고 오심
(본인이 글자를 잘쓰셨음 이런일 없어요)
외쿡분들(뭐라하는게 아님)
이름길어서 작은칸에 쓰기힘듬
쬐끔더운데 장갑까지 끼고 있으니 땀때문에
잘못 만지면 시약병에
적은게 번져버림 번지니까 조심히 밑부분들고
가달라고
부탁해도 글자 적힌부분 잡아서 다 번지게만듬
번지면 또써야함 화이트나 수정테이프도
잘안되서 새로써야함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3시이후 쉬지도 못했는데
뭐 그래도
보람되고 뭔가 사명감에 불타는 느낌
선별진료소 문닫을때까지가 계약기간임 ㅋㅋ
1.알바로 선별진료소 가게됨
2.시약병에 카운팅 숫자와 이름 생년원일 적는일맡음
힘든점: 초입에 설문지(예진표)쓰고 옴
이때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등을 적는데 글자 못알아보게쓰는 분 넘 많음
되물어보는 일 많음
예진표에 보이는데로 시약병에 써서 드렸는데
잘못적었다고 다시 써달라고 오심
(본인이 글자를 잘쓰셨음 이런일 없어요)
외쿡분들(뭐라하는게 아님)
이름길어서 작은칸에 쓰기힘듬
쬐끔더운데 장갑까지 끼고 있으니 땀때문에
잘못 만지면 시약병에
적은게 번져버림 번지니까 조심히 밑부분들고
가달라고
부탁해도 글자 적힌부분 잡아서 다 번지게만듬
번지면 또써야함 화이트나 수정테이프도
잘안되서 새로써야함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3시이후 쉬지도 못했는데
뭐 그래도
보람되고 뭔가 사명감에 불타는 느낌
선별진료소 문닫을때까지가 계약기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