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부인과에서 둘째 딸인거 확정짓고 왔어.
첫째도 너무너무 예쁜 딸이라서ㅜ 약간 둘째는 아들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ㅜㅜ
한번뿐인 인생에서 딸아들 한명씩 키워보고 싶었는데 셋째 가질 엄두는 안나고 ㅎㅎ 마음이 약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 싱숭생숭하네ㅜ
첫째도 너무너무 예쁜 딸이라서ㅜ 약간 둘째는 아들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ㅜㅜ
한번뿐인 인생에서 딸아들 한명씩 키워보고 싶었는데 셋째 가질 엄두는 안나고 ㅎㅎ 마음이 약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 싱숭생숭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