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닌지 이년
이제 인간관계도 어렵고 (멀어진 사람도 몇명 생김)
쪼잔한 내 마음도 짜증나고 화나고
발전 없는 내 모습도 미운데
퇴근 하면 힘들어서 잠만 자는 스스로도 이해됨
요새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많이 드니깐
살아서 뭐하나
내성적이고 아름답지도 않고 뭘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기 시작했어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이제 인간관계도 어렵고 (멀어진 사람도 몇명 생김)
쪼잔한 내 마음도 짜증나고 화나고
발전 없는 내 모습도 미운데
퇴근 하면 힘들어서 잠만 자는 스스로도 이해됨
요새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많이 드니깐
살아서 뭐하나
내성적이고 아름답지도 않고 뭘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기 시작했어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