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다 둘코락스...
3일째 시원하게 변을 못보고
토끼같이 끊긴 변 몇덩이를 보던 나덬은
집에서 잠자던 둘코락스를 꺼내들고 말았고...
룰루랄라 물을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어느덧 시간은 11시..
끔찍한 복통에 잠을 깬 원덬
(여긴 해외)
식은땀이 온몸에서 줄줄.... 식은땀 정도가 아니라 경련 수준
화장실에서 울고불며 30분..... 방금 물같이 성공하고 나서야 땀이 멈춘다
오늘 원덬은 잠을 잘 수 있을것인가.....
3일째 시원하게 변을 못보고
토끼같이 끊긴 변 몇덩이를 보던 나덬은
집에서 잠자던 둘코락스를 꺼내들고 말았고...
룰루랄라 물을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어느덧 시간은 11시..
끔찍한 복통에 잠을 깬 원덬
(여긴 해외)
식은땀이 온몸에서 줄줄.... 식은땀 정도가 아니라 경련 수준
화장실에서 울고불며 30분..... 방금 물같이 성공하고 나서야 땀이 멈춘다
오늘 원덬은 잠을 잘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