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한가한 알바 취미로? 사람 만나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심심해서 알아보다 개바쁜 패푸 일하게 됐는데
존나 힘들어서 두번 정도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너무 잡아서 못 그만뒀거든 지금까지 10개우ㅏㅇ 정도 일함
근데 오늘 또 개지랄 하는 손님 있었고 그 손님이 내 태도가 맘에 안든다고 매장 전화해서 개 무ㅏ라하고 나는 또 매니저한테 뭐라듣고
이 상황이 너무 싫음
애초에 일하는 사람 많이 깔면 내가 더 친절하게 응대할텐데
도저히 할 수 없는 업무 강도로 하라고하고 나한테 뭐라고 만 하니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또 스케줄 진짜 안나와서 사람 한명한명이 크단 말이지 ㅠ 얘기하면 또 안된더고 잡을게 뻔하고
부모님이 지원 많이해주셔서 일 안해도 되고 부모님도 그만두길 원하긴하거든
이 상황 보면 내가 미련해보여?
다시 심심해서 알아보다 개바쁜 패푸 일하게 됐는데
존나 힘들어서 두번 정도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너무 잡아서 못 그만뒀거든 지금까지 10개우ㅏㅇ 정도 일함
근데 오늘 또 개지랄 하는 손님 있었고 그 손님이 내 태도가 맘에 안든다고 매장 전화해서 개 무ㅏ라하고 나는 또 매니저한테 뭐라듣고
이 상황이 너무 싫음
애초에 일하는 사람 많이 깔면 내가 더 친절하게 응대할텐데
도저히 할 수 없는 업무 강도로 하라고하고 나한테 뭐라고 만 하니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또 스케줄 진짜 안나와서 사람 한명한명이 크단 말이지 ㅠ 얘기하면 또 안된더고 잡을게 뻔하고
부모님이 지원 많이해주셔서 일 안해도 되고 부모님도 그만두길 원하긴하거든
이 상황 보면 내가 미련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