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쭉 봤는데 사회성이 부족한거같아
어려서 부모님보단 친척들 손 많이 탔고 지금은 성인임
중학교때 친구문제로 교실에서 폭력을 써서 이후로 쭉 교우관계 어려웠다더라고
그리고 형제가 있는데 별로 관계가 좋지않고 지금은 연락도 안하나봐
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다시 친구랑 환경에 적응이 힘들었다했고 전학도 갔었대 거기서도 힘들었대
자세한건 사적인게 많아 다 못적는데 내가 봐도 웃지 말아야 할 상황에 실소를 터트린다던가
갑자기 소리지르는 모습이나 바로 행동으로 부정적인 모습을 꽤 보여줬거든
주변에 이 친구를 아는 어른들도 얘가 이상하니 가까이 말라 하셨음
실제로 나한테도 갑자기 화가난다며 ㅆㅂㄴ이라면서 장문에 카톡을 남긴적도 있음...
암튼 잊고 그래도 어릴때 부터 가까운 집 친구라 가끔 만나는데(만나자고 주기적으로 연락옴)
진심으로 얘가 걱정되서 뭔가 조언을 해주고 싶음...
성인이 된 지금도 되게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못적지만 알바나 대학생활...) 차라리 사람 만나는 교회를 가보라 할까?
난 무교인데 교회 청년부같은 곳들어가면 사람 많이 보고 좀 좋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해서
나는 솔직히 만나기가 부담스러움ㅜㅜ 그냥 나도 찌끄러기같은 인생살고 인성도 그닥인데
괜히 얘한테 도움준답시고 한두마디 얹다가 잘못될까봐 얘가 고민얘길 나한테 많이 하거든
사람 대하는법이나 감정적지 않게 행동 할 수ㅆ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어려서 부모님보단 친척들 손 많이 탔고 지금은 성인임
중학교때 친구문제로 교실에서 폭력을 써서 이후로 쭉 교우관계 어려웠다더라고
그리고 형제가 있는데 별로 관계가 좋지않고 지금은 연락도 안하나봐
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다시 친구랑 환경에 적응이 힘들었다했고 전학도 갔었대 거기서도 힘들었대
자세한건 사적인게 많아 다 못적는데 내가 봐도 웃지 말아야 할 상황에 실소를 터트린다던가
갑자기 소리지르는 모습이나 바로 행동으로 부정적인 모습을 꽤 보여줬거든
주변에 이 친구를 아는 어른들도 얘가 이상하니 가까이 말라 하셨음
실제로 나한테도 갑자기 화가난다며 ㅆㅂㄴ이라면서 장문에 카톡을 남긴적도 있음...
암튼 잊고 그래도 어릴때 부터 가까운 집 친구라 가끔 만나는데(만나자고 주기적으로 연락옴)
진심으로 얘가 걱정되서 뭔가 조언을 해주고 싶음...
성인이 된 지금도 되게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못적지만 알바나 대학생활...) 차라리 사람 만나는 교회를 가보라 할까?
난 무교인데 교회 청년부같은 곳들어가면 사람 많이 보고 좀 좋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해서
나는 솔직히 만나기가 부담스러움ㅜㅜ 그냥 나도 찌끄러기같은 인생살고 인성도 그닥인데
괜히 얘한테 도움준답시고 한두마디 얹다가 잘못될까봐 얘가 고민얘길 나한테 많이 하거든
사람 대하는법이나 감정적지 않게 행동 할 수ㅆ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