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실이 막막하고 그러네
광고에서는 주거급여신청하라고 하는데
사실 신청도 어려움
우리집은 고령의 환자가있고 뇌경색이라 장애등급
1급이야 언어장애도 있어 말도 못하고 엄마가
가족요양중
환자혼자 수급자로 있다 몃년전 수급자 떨어지고
환자가 혼자 독거노인으로 등록되있어서
수급자등록되었다가 그게 쭉 유지되다
가족 셋이 사는거 알고 차상위로 되었는데
얼마전 차상위도 떨어짐
수급자 떨어질때 자격물어보니 내가 일 안하거나
환자 혼자 살야한대
엄마가 환자가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혼자사는게 말이되냐니까 그방법이 최선이래
안그러면 내가 일을그만두거나 이사가는것뿐이래
수급자 되려고 가진건 없지만 영혼털어 이사간다해도
엄마가 24시간 환자보기가 힘들어서
간간히 외출시는 내가 봐드리고 있고
엄마 건강도 좋지 못해서 무슨일 날까봐 이사도 못감
환자가 애기처럼 잠도안자고 23시간을 계속 깨어계시니
옆에서 봐야하기도해서 아무튼 엄마는 이사가라는데
엄마걱정 환자걱정으로 못감
차상위라도 감사하게 있었는데
얼마전 실업급여타먹다 회사 취직해서 또 급여가
높아 떨어진거래
환자앞으로 나오는 장애수당도 깍이고 말이야
3인가족 2080000원정도 벌어야 차상위기준에
부합하는데
내가130 엄마가 78만원 요양으로 벌고(세전)
환자 기초연금38정도가 다야
엄마버는 돈은 거기서 15만원은 방문간호부르는
비용정기적으로 나가고
환자 드시는 뉴케어도 싸게 알음알음 샀는데
가격올랐고 기저귀도 당근에서 싸게 사지만
만만찮고 환자 약값에 인슐린비용
어디까지나 230~240가지고 건강한 사람도
살기힘든데 환자있는 집에 그돈으로 살아지까싶다
요양병원도 몃년계시다가 수급자 탈락후
병원비 무서워 못가고 있고
간병인 요양사도 돈 내야하니 부르기도 애매하고
내가 지금 들어간 직장은 너무 좋은데 (야간일)
투잡이나 아침부터 하는일은 체질이 저질에다
건강이 안좋아서 잘못하겠고
이번에 전화온 공무원이 뭘 잘모르더라고
취직12월에 했는데 3월까지 실업급여타는것과
월급이 겹쳐서 수입이 늘어서 탈락이라는데
실업급여는 12월 취직으로 1월에 3분의1받고
끝난거거든
엄마가 연락 받아서 얼결에 그렇구나
하고 끊었다는데
내가 낼 다시 문의해보려고
우리만의 속사정이겠지만
우리는 힘든데 정부에선 가족요양 없애려고하고
뭐 차상위나 수급자 조건 완와한다지만 턱이 높고
솔직히 아무것도 바라지않음
환자 약값이라도 의료용품이라도 싸게 살수 있었으면
수급자 떨어져서 환자침대 빌린것도 매월얼마씩
돈내고 있음 그것도 부담스러움
나는 내가 버는돈으로 기를쓰고 살아지는데
환자는 그돈으로 안살아지더라
광고에서는 주거급여신청하라고 하는데
사실 신청도 어려움
우리집은 고령의 환자가있고 뇌경색이라 장애등급
1급이야 언어장애도 있어 말도 못하고 엄마가
가족요양중
환자혼자 수급자로 있다 몃년전 수급자 떨어지고
환자가 혼자 독거노인으로 등록되있어서
수급자등록되었다가 그게 쭉 유지되다
가족 셋이 사는거 알고 차상위로 되었는데
얼마전 차상위도 떨어짐
수급자 떨어질때 자격물어보니 내가 일 안하거나
환자 혼자 살야한대
엄마가 환자가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혼자사는게 말이되냐니까 그방법이 최선이래
안그러면 내가 일을그만두거나 이사가는것뿐이래
수급자 되려고 가진건 없지만 영혼털어 이사간다해도
엄마가 24시간 환자보기가 힘들어서
간간히 외출시는 내가 봐드리고 있고
엄마 건강도 좋지 못해서 무슨일 날까봐 이사도 못감
환자가 애기처럼 잠도안자고 23시간을 계속 깨어계시니
옆에서 봐야하기도해서 아무튼 엄마는 이사가라는데
엄마걱정 환자걱정으로 못감
차상위라도 감사하게 있었는데
얼마전 실업급여타먹다 회사 취직해서 또 급여가
높아 떨어진거래
환자앞으로 나오는 장애수당도 깍이고 말이야
3인가족 2080000원정도 벌어야 차상위기준에
부합하는데
내가130 엄마가 78만원 요양으로 벌고(세전)
환자 기초연금38정도가 다야
엄마버는 돈은 거기서 15만원은 방문간호부르는
비용정기적으로 나가고
환자 드시는 뉴케어도 싸게 알음알음 샀는데
가격올랐고 기저귀도 당근에서 싸게 사지만
만만찮고 환자 약값에 인슐린비용
어디까지나 230~240가지고 건강한 사람도
살기힘든데 환자있는 집에 그돈으로 살아지까싶다
요양병원도 몃년계시다가 수급자 탈락후
병원비 무서워 못가고 있고
간병인 요양사도 돈 내야하니 부르기도 애매하고
내가 지금 들어간 직장은 너무 좋은데 (야간일)
투잡이나 아침부터 하는일은 체질이 저질에다
건강이 안좋아서 잘못하겠고
이번에 전화온 공무원이 뭘 잘모르더라고
취직12월에 했는데 3월까지 실업급여타는것과
월급이 겹쳐서 수입이 늘어서 탈락이라는데
실업급여는 12월 취직으로 1월에 3분의1받고
끝난거거든
엄마가 연락 받아서 얼결에 그렇구나
하고 끊었다는데
내가 낼 다시 문의해보려고
우리만의 속사정이겠지만
우리는 힘든데 정부에선 가족요양 없애려고하고
뭐 차상위나 수급자 조건 완와한다지만 턱이 높고
솔직히 아무것도 바라지않음
환자 약값이라도 의료용품이라도 싸게 살수 있었으면
수급자 떨어져서 환자침대 빌린것도 매월얼마씩
돈내고 있음 그것도 부담스러움
나는 내가 버는돈으로 기를쓰고 살아지는데
환자는 그돈으로 안살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