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지원한거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와서 갔는데
그냥 궁금해서 불렀다고 마음에 드는데 이미 내정있어서 못뽑는다고.. 나중에 좋은기회 있으면 불러주겠다
이쪽은 영어회화가 중요하니 회화실력 더 키우라고 조언해줌
2시간 걸려서 간건데 약간 허무한거 같은데..
아닌가.. 불러준것만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까??
(나를 좋게 봐준거니까?..)
그냥 궁금해서 불렀다고 마음에 드는데 이미 내정있어서 못뽑는다고.. 나중에 좋은기회 있으면 불러주겠다
이쪽은 영어회화가 중요하니 회화실력 더 키우라고 조언해줌
2시간 걸려서 간건데 약간 허무한거 같은데..
아닌가.. 불러준것만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까??
(나를 좋게 봐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