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내가 어릴때부터 술을 먹어 일 갔다온 아빠가 몸을 못 가누는 엄마 보고 때려 삼일에 한번이나 달에 2번정도 가끔 심하면 엄마 피나고
초등학교 끝나고 집가면 술냄새 나면 또 부모님 싸우는거 미리 걱정하고
말리다가 나도 유리 찔려서 피나던 기억도 나고 울던 기억도 많이나
근데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까 엄마도 성인 되기전에 부모님 잃고 오빠한테도 버림받고 그러다가 20살 차이나는 아빠 만나 일찍 결혼해서 그런거 같아
자식이 4명이라 육아스트레스였나 생각중이야
엄마가 지금은 짠한데 너무 싫어 분명 내가 초딩때도 아침밥 다떠먹여주는 그런 착한사람인데
술 마시고 둘이 싸우는거 빼곤 자식한테는 잘해줬었어
초등학교 끝나고 집가면 술냄새 나면 또 부모님 싸우는거 미리 걱정하고
말리다가 나도 유리 찔려서 피나던 기억도 나고 울던 기억도 많이나
근데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까 엄마도 성인 되기전에 부모님 잃고 오빠한테도 버림받고 그러다가 20살 차이나는 아빠 만나 일찍 결혼해서 그런거 같아
자식이 4명이라 육아스트레스였나 생각중이야
엄마가 지금은 짠한데 너무 싫어 분명 내가 초딩때도 아침밥 다떠먹여주는 그런 착한사람인데
술 마시고 둘이 싸우는거 빼곤 자식한테는 잘해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