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하면 늘 아 세상엔 이런 또라이가 있군 하는 생각을 매번 갱신하게 되는 느낌ㅋㅋ 그래서 소개팅을 나가는건지 친구들 재밌게해줄 썰을 풀러 나가는지 모르겠어ㅜㅜ 올해도 이렇게 연애와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