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점점 세월이 지나고
요즘 따라 제3자 또는 가족이 내 옷차림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듣기가 싫어져..
특히 가족이 하는 소리는 더더욱..
나는 트레이닝복 입는 걸 좋와하는데
엄마는 다른 사람처럼 이쁜 옷 입길 원해..ㅎ
그래서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옷 차림에 대해서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
내가 이상한걸까..?
요즘 따라 제3자 또는 가족이 내 옷차림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듣기가 싫어져..
특히 가족이 하는 소리는 더더욱..
나는 트레이닝복 입는 걸 좋와하는데
엄마는 다른 사람처럼 이쁜 옷 입길 원해..ㅎ
그래서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옷 차림에 대해서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