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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집주인과 보증금 상환으로 이야기 하고 나서 연락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초기
855 8
2022.07.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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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이 2년 만기야.

집주인은 5월 중순에 전화가 와서는보증금  2,000만원 상환을 요구하더라구. 그게 부담스러우면 월 10만원을 내라는거야.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끊고 2~3주간 고민 엄청 함.

내가 지금 살고있는 빌라는 대출이 안 나오는 곳이야. 맞아 근생. 

그래서 일반적인 빌라 전세금 보다는 싸. (혹시나 걱정하는 덬들 있을까봐 적자면 빌라 전체가 한 사람이 집주인이고 등기부등본 다 떼서 이것저것 확인 다 했음. 부동산이랑 거래 할때도 지역에서 경력 엄청 많고 내 주위 사람들이 여러번 거래했던 사람이랑 했어.)

지금 전세로 1억 7천에 들어왔는데 2000만원 올려도 2억이 안되는 집이라서 다른 일반적인 빌라에 비해서 싸지만 근생을 살면서 현금으로 돈 다 내고 사는데 굳이 그렇게 올려서 까지 살고 싶지 않더라고.

그리고 뭣보다 지금 번아웃 쌔게 와서 나는 틈만나면 이 돈 가지고 외국을 나가든 아니면 더 싼데로 들어가서 남은 돈으로 백수 생활만 하고 싶다고 충동적으로 느끼는 시기라서 돈 올려서 살고 싶지 않았어.


그러다가 이집 거래했었던 부동산 사장님한테 이 상황을 이야기 하고 나는 못 올려준다고 저 돈 빼서 다른데로 갈꺼다 했더니 그 부동산 사장님이 상환 금액 듣더니 

"어? 주택법상으로 5프로 밖에 못 올리는데. xx씨 지금 1억 7천이면 상환해봤자 1000만원도 못 올려요. 그럼 달에 5만원도 안되는 돈이야."

라고 해서 이 말 듣고 그 담날 바로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돈 못 올려준다. 그리고 주택법 상으로 5프로인데 왜 10프로 그 이상을 올리냐? 문제있는거 아니냐?

집주인이 당황하더라구. 그러면서 이상한 소리하면서 그럼 돈을 어디까지 줄수 있냐고 묻더라구.

그래서 주택법 상으론 1000만원도 못 준다. 월로 환산하면 5만원도 안되는데 월 5만원 원하시면 드리겠다.

라고 했더니 ㅈㄴ 화내면서 됐다고 부동산이랑 이야기하고 전화주겠다고 큰 소리 내면서 지가 먼저 끊더라고.


일단 그렇게 6월 중순에 전화하고는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

이거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거야? 이 사람이 나랑 거래했던 부동산 말고 다른 곳에 전세 낼 수도 있잖아.

그럼 나는 이사 갈 준비하고 있어야 하나? 내가 봤을 때 근생이라서 집 전세 낸다고 해도 바로 나갈꺼 같지도 않거든.

전화해서 주인한테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 봐야 할까? 아니면 연락 올때 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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