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출장 스케줄 끝나고 2주 붙여서 휴가내고 쉬고 올껀데..
갑자기 한복이 입고 싶지 뭐야…?
뉴욕 한복판에서 한복 입고 브루클린 다리 샷이 찍고 싶어졌을 뿐이고…
하나에 꽂히면 미치는타입이라.. 한복까지 맞춤의뢰 넣어버렸거든…
여름에 쪄죽을거 같긴 해서 모시타입에 갈래치마로 맞추고
새앙머리 댕기보고 너무 이뻐서 이것도 주문해버린 마당에 현타맞은 상황이야… ㅋㅋㅋㅋㅋㅋ
뭐지.. 왜 갑자기 이런 미친짓 하게 된거지 싶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할거 같아서… 버선도 제작할까 하는 마당…
결국 하루? 이틀? 만 입을거 같긴한데… 나 괜찮겠지…? ㅠㅠㅋㅋㅋㅋ
현지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도망가지만 않았음좋겠다…
갑자기 한복이 입고 싶지 뭐야…?
뉴욕 한복판에서 한복 입고 브루클린 다리 샷이 찍고 싶어졌을 뿐이고…
하나에 꽂히면 미치는타입이라.. 한복까지 맞춤의뢰 넣어버렸거든…
여름에 쪄죽을거 같긴 해서 모시타입에 갈래치마로 맞추고
새앙머리 댕기보고 너무 이뻐서 이것도 주문해버린 마당에 현타맞은 상황이야… ㅋㅋㅋㅋㅋㅋ
뭐지.. 왜 갑자기 이런 미친짓 하게 된거지 싶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할거 같아서… 버선도 제작할까 하는 마당…
결국 하루? 이틀? 만 입을거 같긴한데… 나 괜찮겠지…? ㅠㅠㅋㅋㅋㅋ
현지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도망가지만 않았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