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덕매들 불러
스밍 투표가르치는게 목표인데
모여서 놀고 뭐해먹고 가르치고 그래
문제는 평일에도. 주말에도 계속와
난 집에서 쉬고싶은데
그게 안돼
나 없는시간에 오는거 이해함
근데 평일 저녁에 오셔서 11시에가심
토요일ㅇㅔ 늦잠 자고 싶은데
울엄마 목욕하려고 발가벗고 욕실들어가자 마자
누가 문두들겨서 내가 자다 깨보니까 덕매님 이셨음
아침10시쯤이었음
덕매오면 내방으로 짐과 물건다 넣어놓음
첨에 한분이 요샌 두분씩 요일마다 다른분오심
아깐 엄마랑 싸우고 거실구석에서 울고 있으니
갑자기 열린 문으로 덕매님 입장
내집에서 맘대로 울지도 못함
엄마는 덕매들오면 본인스케줄 다 포기함
미리 연락주고 오시긴하는데
몃시오는지 말안해서 온다하면 오전부터 대기탐
점심.저녁 간식이랑 차까지 마시고가심
스밍 투표가르치는게 목표인데
모여서 놀고 뭐해먹고 가르치고 그래
문제는 평일에도. 주말에도 계속와
난 집에서 쉬고싶은데
그게 안돼
나 없는시간에 오는거 이해함
근데 평일 저녁에 오셔서 11시에가심
토요일ㅇㅔ 늦잠 자고 싶은데
울엄마 목욕하려고 발가벗고 욕실들어가자 마자
누가 문두들겨서 내가 자다 깨보니까 덕매님 이셨음
아침10시쯤이었음
덕매오면 내방으로 짐과 물건다 넣어놓음
첨에 한분이 요샌 두분씩 요일마다 다른분오심
아깐 엄마랑 싸우고 거실구석에서 울고 있으니
갑자기 열린 문으로 덕매님 입장
내집에서 맘대로 울지도 못함
엄마는 덕매들오면 본인스케줄 다 포기함
미리 연락주고 오시긴하는데
몃시오는지 말안해서 온다하면 오전부터 대기탐
점심.저녁 간식이랑 차까지 마시고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