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었음
그 일덕에 지금 거의 팔과 등 완전 몸살난 상태임
어제 그 일을 겪고나서 진이 다 빠져서 있었었음
선배님, 상사가 위로를 해주었지만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거다.
나때는 더 심한 일도 겪었다.
울 생각 하나도 없었고 울지도 않았는데 울지말고 집에가기전에 시원한 물 한잔 해라
진이 다 빠졌었지만 그 일이 생길때 도와주지않고 끝난 뒤에 저렇게 이야기하니깐 내 마음이 꼬인건지 더 짜증나더라
선배,상사님들 위로하는거자체가 고마운거 맞지만 더 심한경우도 겪었겠지만..그냥 어제 내 마음이 꼬여서 듣기 싫었던거 같음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하기도 지쳐서 귀찮고..난 위로는 그냥 힘들었지?만 해도 충분한데..왜 괜히 나때 이런이야기를 하는건지..그냥 내가 꼰대라서 그런가..다 귀찮다..
그 일덕에 지금 거의 팔과 등 완전 몸살난 상태임
어제 그 일을 겪고나서 진이 다 빠져서 있었었음
선배님, 상사가 위로를 해주었지만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거다.
나때는 더 심한 일도 겪었다.
울 생각 하나도 없었고 울지도 않았는데 울지말고 집에가기전에 시원한 물 한잔 해라
진이 다 빠졌었지만 그 일이 생길때 도와주지않고 끝난 뒤에 저렇게 이야기하니깐 내 마음이 꼬인건지 더 짜증나더라
선배,상사님들 위로하는거자체가 고마운거 맞지만 더 심한경우도 겪었겠지만..그냥 어제 내 마음이 꼬여서 듣기 싫었던거 같음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하기도 지쳐서 귀찮고..난 위로는 그냥 힘들었지?만 해도 충분한데..왜 괜히 나때 이런이야기를 하는건지..그냥 내가 꼰대라서 그런가..다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