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 집에서 몇년째 같은 물건을 가지고 사는데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찌린내가 방에서 진동을해..
처음에는 아빠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옷은 곧장 빨아도
가방같은건 바로 빨지 않아서 그게 원인인가해서 뺐는데도
찌린내는 계속...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몇달전에 친척집이 이사한다고
큰 장농을 하나 주셨거든
그런데 친척집이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1마리의 보금자리같은?
곳이 저 장농 위였던 말야
혹시 고양이가 볼일을 잘 가리는 깔끔한 동물이라해도
털에 아예 안묻히고 다니진 않을테고, 몇년을 사용했으니까
그것도 의심이 되는 부분이 맞을까?
일단은 장농 위 물건을 내려놓고 직접 코로 킁킁 해보긴 했는데
막 여기가 원인이였다! 하는건 아직까지 없고,
물건 내려놓으니까 은은하게 나던게 좀 향이 강해졌달까...
(기분탓일 수도 있겠지만)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찌린내가 방에서 진동을해..
처음에는 아빠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옷은 곧장 빨아도
가방같은건 바로 빨지 않아서 그게 원인인가해서 뺐는데도
찌린내는 계속...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몇달전에 친척집이 이사한다고
큰 장농을 하나 주셨거든
그런데 친척집이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1마리의 보금자리같은?
곳이 저 장농 위였던 말야
혹시 고양이가 볼일을 잘 가리는 깔끔한 동물이라해도
털에 아예 안묻히고 다니진 않을테고, 몇년을 사용했으니까
그것도 의심이 되는 부분이 맞을까?
일단은 장농 위 물건을 내려놓고 직접 코로 킁킁 해보긴 했는데
막 여기가 원인이였다! 하는건 아직까지 없고,
물건 내려놓으니까 은은하게 나던게 좀 향이 강해졌달까...
(기분탓일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