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사장님이 두달 동안 근무 시간을 3번 넘게 바꾸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 초기
1,196 9
2022.05.28 19:32
1,196 9
일단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시간을 바꾸고 나한테 어떠냐고 여쭤보시거든
근데 나는 이미 그 시간대에 일한다고 가정하고 다른 스케줄을 짜고 고정 지출도 잡아뒀는데 자꾸 시간을 줄이고 바꾸니까 당황스럽더라고
내가 개인 사업장(?)에서 알바하는건 이게 처음이라 잘 몰라서 최대한 사장님이 원하시는대로 맞춰드렸는데 오늘도 또 연락이 왔어 ㅜ
그래서 여기에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사장님 말을 따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바꿔야하는거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안 줄이면 좋겠다’ 이런 뉘앙스로 말씀 드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이럴땐 뭐라고 답장 드리는게 맞는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281 00:05 13,0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8,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8,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5,3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61,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94 그외 체형교정+군살정리하려는데 필라테스 vs 발레 고민되는 중기 1 20:23 60
178893 그외 위에서 들리는 쿵쾅 드르륵 소리가 고집 센 어르신의 화분 옮기기 취미 때문이라는 답변만 들은 후기 20:06 131
178892 그외 내 인생에서 내가 없는데 고치고 싶은 초기 1 20:03 134
178891 그외 아빠랑 여행다니고 친한 사람들보면 부러운중기 2 19:49 181
178890 그외 동네 운전자들 보며 운전이 싫어지는 후기 2 19:47 120
178889 그외 한우 중에서 제일 좋은 부위가 뭔지 초기 5 19:29 165
178888 그외 언니 결혼으로 새 가족이 생기며 제일 싫었던 게 생각난 후기 11 18:51 905
178887 그외 내가 이기적인걸까? 내인생 찾고싶은게? 1 18:19 332
178886 그외 동생 결혼얘기 오가서 싱숭생숭한 중기 2 17:40 770
178885 그외 전세사기로 울면서 공부중인 중기 12 16:29 1,400
178884 그외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어서 힘든 중기 ... 1 15:20 393
178883 그외 인간관계가 쓸쓸한 중기 2 15:07 572
178882 그외 바람 부는 날엔 나약한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는 후기 4 13:54 962
178881 그외 내 성격이 이상한지 궁금한 중기 7 13:48 509
178880 그외 자차 몰고 광명찾은 후기 17 12:15 1,548
178879 그외 이것도 자각몽인지 궁금한 후기 ??? 1 10:44 231
178878 그외 악취의 원인을 모른채 잠옷을 버린 후기 21 07:54 2,497
178877 그외 아이엘츠 오버롤 8 후기 4 07:48 718
178876 그외 덬들중에 잘 지내다가 멀어진 회사 동료 있는지 궁금한 초기... 7 06:53 752
178875 그외 해외덬 주말마다 아기 데리고 브런치 집 가는 중기 11 04:56 1,834